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리피 멜루 (문단 편집) == 클럽 == 10살 때 브라질 명문 [[CR 플라멩구]] 유스에 입단했다. 2001년 1군으로 승격한 이후 2003년까지 플라멩구에서 9년간 플레이했다. 데뷔전이 상당히 센세이셔널 했는데, 시합 종료 10분전에 등장해서 '''퍼스트 터치로 골을 넣었다'''. 그런데 '''그 골이 바로 팀을 2부 강등위기에서 구해내는 득점'''이었다. 이 득점으로 멜루는 화려하게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 2년 후 [[크루제이루 EC]]로 이적하게 된다. 2003년에 크루제이루에서 보여준 활약도 센세이셔널 했는데 반더를레이 룩셈부르구의 지휘 아래 크루제이루는 클럽 첫 전국선수권 제패를 포함해서 브라질 사상 첫 3관왕을 달성했다. 당시 멤버가 후덜덜 한데, '''[[마이콩]]'''을 필두로 리옹에서 활약했던 [[크리스(축구선수)|크리스]], 벤피카의 주장인 '''루이장''', 페네르바체에서 뛴 알렉스, 에두, 데이비드 등이었다. 이 시기에 볼란치로 정착해서 팀의 균형을 유지시키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2004년에는 [[그레미우]]로 옮겼다. 그러다가 2004-05 시즌에 [[RCD 마요르카]]에 입성하면서 멜루는 처음 유럽무대를 밟게 된다. 그리고 2005년에는 [[레알 라싱 클루브 데 산탄데르|라싱 산탄데르]]로 옮겨서 2년간 라이트 윙을 맡았는데, 이 시기가 가장 포지션 적응이 어려웠었다고. [[레알 라싱 클루브 데 산탄데르|라싱]] 시절에는 잠시 [[이호진(축구선수)|이호진]]과 함께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7년에 [[UD 알메리아]]에서 이적 제의가 들어오자 라이트 윙을 보기 싫었던 멜루는 냉큼 알메리아로 이적한다. 그리고 그 시즌에 바로 포텐을 터트린다. 이 시기에 멜루는 팀에서 절대 뺄 수 없는 존재였고, 34경기 동안 7골을 기록한다. 시즌 종료 후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피오렌티나로 이적할때 팬들이 크게 슬퍼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